사랑해수지야
자동차로 48분
끝이 보이지 않는 산과 대자연, 6만평초지에 사람과 공존하는 정갈하고 아름다운 카페이다. 양 먹이주기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.